[비지니스코리아=최문희 기자] 루피움(LU’PIUM)이 민감한 피부들도 걱정없이 사용가능한 호호바 멀티 클렌징 솝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 호호바 멀티 클렌징솝은 저온에서 오래도록 정성을 담아 담든 無방부제 비누로 안심하고 씻을 수 있는 중성 클렌징바로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사용가능하며 안전한 성분들을 위주로 만들어져 촉촉하게 피부의 수분은 남겨두고 노페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준다.
루피움 관계자는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를 가지고 있어 일반 클렌저로는 케어가 어려웠던 이들을 위해 불필요하게 과한 계면 활성제를 빼고 필요한 성분만을 담은 중성비누 ‘호호바 클렌징 솝’을 출시하게 됐다”며 “불필요한 화학 성분없이 피부에 좋은 성분만 담아 만든 순한비누로 온가족 피부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루피움 호호바 멀티 클렌징 솝은 5월 12일 11시 공식 홈페이지와 어플에서 처음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