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최문희 기자] 추석 연휴가 2주 앞으로 바짝 다가오면서 각종 명절 음식과 야식의 유혹에 노출되기 때인데, 이에 각자 나름의 방법 모색하기에 빠졌다.

이에 ‘미고랭맛’과 ‘라볶이맛’으로 구성된 제로누들은 ‘전용 저칼로리 야식’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추석연휴에 노출되는 명절 음식, 야식에 비해 열량이 월등히 낮을 뿐만 아니라 맛도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곤약을 주원료 했기 때문인데 칼로리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 비지가 함유된 곤약면인 것이 장점이다.

그로서리서울은 ‘밤이되면 곤약면’ 시리즈의 성공적인 출시에 이어 최근 ‘배부른 곤약도시락’ 5종과 ‘배부른 볶음밥’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곤약식품 전문브랜드 그로서리서울의 제로누들 2종은 간편식 전문 종합 쇼핑몰 ‘에잇템샵’에서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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