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과일차의 매력 선사하는 ‘후즈티’ 한 번 방문하면 단골 고객으로 이어져

[비지니스코리아=정민희 기자] ‘건강’ 이라는 키워드는 우리 생활에서 필수로 자리잡았다. 최근 바이러스 이슈 등 면역 체계에 대한 관심까지 높아지면서 모든 이용 품목에서 건강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마스크나 손 소독제 뿐 아니라 먹을거리, 마실거리에도 면역력과 건강을 생각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런 차의 매력에 국내 차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기존 카페 브랜드에서 차 음료를 출시하는 것 뿐만 아니라 차 전문 브랜드가 인기를 끄는 중이다. 앞서 언급했듯 카페인 중독성이 강한 자극적인 커피 보다 건강 키워드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다는 점도 차 브랜드가 눈길을 끄는 포인트다.

그 중에서도 대만에서 건너온 세계적 브랜드 과일차 전문점 ‘후즈티’는 당일 우려낸 맛있는 차 한 잔의 품격과 프레시(fresh)한 맛의 진수를 선사하면서 맛과 건강을 모두 충족시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당일생산 당일소진을 원칙으로 프리미엄 찻잎을 매장에서 직접 우려낸 후 신선한 생과일과 함께 제공하는 곳으로 문자 그대로 프레시하게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건강한 차에 대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정체성)가 확고하다.

또 대만에서 직수입한 원재료를 사용해 국내에서는 맛보기 힘든 후즈티 브랜드 만의 새로운 맛의 음료라는 점 역시 눈에 띈다. 이 대목 역시 흔한 커피전문점들의 비슷한 메뉴들과 차별화된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흔히 마시는 차를 두고 쓰고 무거우며 어렵다라는 잘못된 편견이 자리하는데, 그런 와중에도 ‘건강’하다는 인식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다.

‘후즈티’는 이런 불필요한 편견을 깨는 동시에 건강한 키워드를 그대로 흡수, 과일차 라는 개념을 도입해 건강하면서 맛있는 구성이라는 획기적인 컨셉을 구축했다. 매일 마셔도 건강하고 맛있는 차를 제공하는 과일차 전문점으로써 불황의 시기 더욱 많은 고객 확보와 이를 통한 매출 실적을 올리면서, 브랜드 경쟁력을 키워가는 동시에 가맹점의 안정적 운영 바탕이 되고 있다.

‘후즈티’의 관계자는 “차는 원래부터 건강함을 갖춘 마실거리로 유명한데, 대만에서 온 ‘후즈티’는 이런 건강함에 새콤달콤한 과일을 더해 과일차의 색다른 매력과 맛을 선사하고 있다”며,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색다른 음료의 매력을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은 ‘후즈티’를 찾아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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