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정민희 기자] 코로나 19로 인해 SAT 시험일정이 변경된 가운데, 미국 대학교 유학을 위해 SAT 점수를 취득해야 하는 많은 수험생이 SAT 인강과 학원을 찾고 있다. 이에 강남•대구•종로 해커스어학원 중 강남 SAT 학원으로 유명한 해커스어학원은 미국 유학을 돕기 위해 ‘SAT•유학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커스어학원이 진행하는 ‘SAT•유학 설명회’는 4월 25일(토), 5월 16일(토)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오후 12시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본관 105호에서 열린다.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SAT 및 유학 전문가 강사진과의 상담 기회가 제공되기 때문에 많은 수험생이 관심을 두고 있다. 수험생은 상담을 통해 SAT를 포함해 평소 궁금했던 유학 준비 과정 등에 관련해 질문할 수 있다.

4월 25일(토) 설명회에서는 길어진 SAT 준비 기간에 맞춰 학습 플랜을 세우고, Early 전형 지원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와 전형 지원 방법에 대해 공개한다. 5월 16일(토) 설명회에서는 SAT 단기 실력 향상 비법, 아이비리그 대학과 같은 미국 명문대 지원을 위해 지금 당장 준비해야 하는 스펙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설명회 당일 참석자에게는 ▲SAT 단기 고득점 가이드북(*비매품) ▲2020 SAT 학부 유학 어드미션 필독서(*비매품) ▲College Essay 샘플 자료집(*비매품)+특강 풀 영상 ▲SAT 실전 모의고사 1회분(*비매품/설문지 제출 시)을 제공하며, ▲’SAT 여름특강’ 최대 15% 지원권을 제공한다.

해커스어학원의 ‘SAT•유학 설명회’ 참석 신청은 유선, 해커스SAT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또한, 해외에 있거나 유선 상담 시간대를 맞추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카카오 플러스 친구인 ‘해커스 SAT ACT’로도 신청을 받고 있다.

한편, 해커스어학원은 ‘SAT 여름특강’ 사전 등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 수강 신청 시 수강료를 5% 지원한다. ‘SAT 여름특강’은 ‘SAT Premium 종합반’과 ‘SAT All-Care 종합반’으로 나뉘며, 수험생이 SAT를 더욱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다.

‘SAT Premium 종합반’은 매일 이뤄지는 보카 테스트로 월 1,000개 이상의 단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하며, 매시간 출결관리를 통해 수험생을 관리한다. 강의는 소수 정예로 진행되며, SAT 1,350점 이상 또는 PSAT 1,500점 이상, 또는 GPA 3.5/4.0 이상인 수강생만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SAT Premium 종합반’ 수강생은 수업 종료 후 밤 22시까지 필수로 자습해야 한다.

‘SAT-All Care 종합반’은 역시 매일 월 1,000개 이상의 단어를 학습하도록 하며, 방과 후에도 테스트를 진행하며 확실하게 외울 수 있도록 돕는다. 매시간 출결관리를 통해 학습 환경을 조성하며, 수업 종료 후 추가 학습을 원하는 수험생은 밤 22시까지 자습할 수 있다.

해커스어학원의 SAT 강의는 최장 강의경력 10년의 SAT 영역별 전문 강사진이 진행한다. 2009년 3월부터 2016년 9월까지, 2016년 12월부터 2019년 7월까지 SAT 강의를 진행한 해커스 Elly Ahn 강사를 포함해 Benjamin Yoo 강사, Angela 박 강사, Travis 강사가 SAT 수업을 진행한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해커스SAT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해커스SAT 사이트에서는 아이비리그 대학과 같은 미국 명문대 합격을 위한 컨설팅 프로그램과 영어특기자 전형을 위한 컨설팅 프로그램, SAT 교재 등에 관한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지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지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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