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계산부터 가입까지 간편한 MG다이렉트보험 ∙∙∙ 2030세대 호평

[비지니스코리아=정석이 기자] MG손해보험의 다이렉트채널 ‘#JOY다이렉트’에서 판매중인 2030 3대진단비보험이 작년 9월 출시 이래 누적 가입건수 2천 건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여행자보험과 자동차보험 위주로 활성화된 다이렉트채널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라고 덧붙였다.

MG손해보험 2030 3대진단비보험은 20~30대를 대상으로 꼭 필요한 3대진단비보험만 보장한다는 차별화된 컨셉을 내세워 인기를 끌고 있다. 보장범위가 넓은 “뇌혈관질환진단비”와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를 기본보장하고 “암진단비”를 1천/3천/5천 중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다.

또한 비갱신형 상품으로 80세와 100세까지 보험료 변동 없이 동일한 보험료로 보장받을 수 있으며, 무해지환급형(해지환급금미지급형)도 선택 가능해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스스로 상품 및 플랜을 선택해야 하는 다이렉트보험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한 MG손해보험의 노력도 돋보인다. 내 연령대의 다른 고객들은 어떤 플랜을 선택했는지 등의 통계를 제공하고, 필요시 전문 상담원과 통화도 가능하다.

MG손보 관계자는 “이제 보험상품도 직접 비교하고 다이렉트로 저렴하게 가입하는 스마트컨슈머가 늘어나고 있다”며, “실속 있는 보험료로 나만의 맞춤 보험을 설계할 수 있는 점이 인기 요인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MG손해보험은 ‘2030보험’, ‘2030암보험’, ‘2030 3대진단비보험’ 등 특색 있는 상품을 꾸준히 출시하며 청춘 세대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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