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설문조사 결과 40대 남성의 라이프스타일 최대 관심사로 ‘건강’이 1위를 차지,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조건으로 손꼽혔다.

이러한 남성들이 가장 우려하는 건강 적신호 중 하나는 바로 간 건강과 전립선이 대표적으로, 직장 생활 등으로 피로 누적 및 잦은 술자리로 인한 알코올 성 간질환은 중장년층 남성들에게 따라다닐 수밖에 없는 문제다. 전립선 질환 역시 50대 이상 남성의 50%에서 전립선비대증이 나타나고 있으며, 70대 이상은 70%에 다다르는 등 생활의 불편함을 주는 정도가 심해지고 있다.

광동제약은 남성을 위한 특화된 건강기능식품 ‘남심(男心)’을 출시, 간과 전립샘 건강을 동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컨셉의 제품으로 판매에 나섰다. 간 건강에 집중된 ‘남심 액티브’와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주는 ‘남심 포스’ 두 가지로 나뉘어 있는 이 제품은 광동제약의 노하우로 9년간의 긴 연구기간 끝에 완성되었다.

남심 액티브는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특허 받은 곰피추출물과 비타민B1, B2, B6, 나이아신, 판토텐산 등 6가지 복합 기능성 성분이 주원료로 사용돼 간은 물론 에너지대사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이외 간 건강과 활력을 되찾는 데 좋은 헛개나무 열매추출물 혼합제제, 아미노산 혼합제제, 타우린, 옥타코사놀 등의 부원료까지 가득 들어갔다.

특히 개별인정 기능성 원료인 곰피추출물은 인체시험결과 간기능검사에서 손상의 주요지표인 ALT, AST, TGT 항목에서 각각 23.7%, 23.4%, 10.7% 감소됨이 확인되었다. 남심 포스는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주는 가장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인 쏘팔메토 열매추출물과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옥타코사놀이 함유되어 있으며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이 주원료이다.

정제와 연질캡슐 형태로 제조되어 보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남심은 하루 액티브 1회 1정, 포스 1회 2캡슐만 복용하면 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하루 1회 섭취로 남성들의 최대 고민거리인 전립선과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남심을 통해 활력 가득한 중년을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광동제약 ‘남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 및 무료상담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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