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아시아 한남점이 국가 경제 활동으로 변화하는 환율에 따라 외환거래가 이루어지도록 한 새로운 마진거래 상품을 론칭해 눈길을 끈다.

새롭게 오픈한 FX아시아 한남점에서 제시하는 마진거래는 주식매매와 동일한 방법으로 매매대금의 일정비율에 해당하는 증거금을 지불하고 유가증권을 차입해 매매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를 외횐시장에 접목시킨다면 외국의 외환을 개인이 증거금을 내고 접근해 거래하는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거래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외환 거래의 필수 조건인 증거금이 필요한데, 무려 1,200만원이라는 큰 금액에 초기자본이 부족한 이들의 진입 장벽이 높아 접근이 어려웠다. 그러나, 이러한 부분을 해소한 방법이 FX아시아의 마진거래 상품이라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FX 한남점 관계자는 “마진거래의 유일한 진입 장벽인 증거금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증거금 렌트 서비스를 진행하며 초기 증거금 없이도 누구든 거래를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증거금에 대한 부담이 해소되고 평일 24시간 내내 거래가 이루어져 주로 사회 초년생이나 여유 자본이 부족한 이들도 접속만 하면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FX아시아 한남점은 투자 초보자들의 무분별한 투기로 인해 생기는 손실을 예방하고 차단하기 위해 VIP리딩방을 통해 회원들의 수익창출을 돕고 있다. 특히, FX아시아 마진거래는 국내 유일 합법시스템으로 환율을 이용한 새로운 투자 방법이며 많은 참여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투자는 지식 없이 접근할 경우 자본의 손실을 볼 수 있어,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 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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