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최문희 기자]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이 다가왔다. 하지만 비단 살찌는 것은 말만이 아닌 것 같다. 더운 날씨가 끝나고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외출이 뜸해지게되고 실내에서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 만큼 가을과 겨울은 어찌보면 살이 찔 수 밖에 없는 조건이 갖춰진 게 아닌가 싶다.

하지만 최근 과거와 다르게 다이어트 관련 제품들은 가을과 겨울에도 성행하고 있다. 오히려 노출이 적은 가을과 겨울에 최대한 다이어트를 하고 봄부터 다이어트 성공 완료를 기대하겠다는 의견이 많은 것 같다.

이런 추세에 맞게 최근 다이어트하면서 먹는 간식 대용으로 가르시니아와 녹차카테킨 성분이 들어간 분홍이 초록이 다이어트로 인기 있는 브랜드 티지알엔에서 곤약이가 관심을 끌고 있다.

1개 100kcal도 되지 않으면서도 곤약 함유로 포만감은 충분해 아침 식사대용 또는 간식 대용 등 넓은 폭으로 활용할 수 있고, 크렌베리, 아몬드, 땅콩, 건포드, 그레인 뮤즐리로 맛까지 잡은 것도 한 몫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

한편 곤약이 외에 올댓다이어트 검정이, 진녹이 등 티지알앤 홈페이지에서 할인 이벤트로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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