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펠로우즈)
(사진제공 = 펠로우즈)

[비지니스코리아=정석이 기자] 문서세단기 전문업체 펠로우즈는 개인용 마이크로컷 문서세단기 6M과 10M 두모델을 출시했다.

마이크로컷은 일반 꽃가루형 보다 세단소음이 적고 훨씬 작게 세단한다.(6M : 4*12mm // 10M : 2*12mm)

오피스텔의 증가와 밀집된 개인사무실들이 늘어난 만큼 개인용 세단기들도 더 높은 보안성을 갖춘 마이크로컷 기능이 필요해졌다는 것이 업계 측 관계자의 설명이다.

문서세단기 전문 제조업체 펠로우즈는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약 10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1990년도에 세계 최초의 개인용 세단기를 출시하고 현재는 자동급지세단기로 문서세단기 글로벌 시장의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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