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정민희 기자] 배달창업 전문브랜드 주식회사 에프엔씨 다다(대표 정의선)오부장 보쌈족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에서 요즘뜨는 프렌차이즈로 줄잇는 오픈소식을 전했다.

“종업원으로 근무하면서 지하 3층, 8평매장에서 월 4천만원 돌파 등 직접 매출을 파악했니다”고 창업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최근 오부장보쌈족발깐품 프랜차이즈에서는 부산 명지점을 비롯 서울 북과좌점, 성남 금광점, 강릉 동해점, 일산점, 천안점, 대전 등 지점 직원뿐만 아니라 회사 관계자들의 직접오픈이 줄잇고 있다는 것이 내용이다.

(사진=오부장보쌈족발 네이버 검색)
(사진=오부장보쌈족발 네이버 검색)

오부장보쌈족발깐풍은 전통적인 스테디 셀러 보쌈,족발에 더해 서비스로 떡볶이, 튀김이 나가는 컨셉트. 여기에 더하여 깐풍기 론칭을 통해 ‘우리동네 배달대장’이라는 슬로건을 입혀가고 있는 브랜드다.

또 한국 소자본창업 협회(대표 홍재성)에서 론칭한 ‘요즘 뜨는 소자본창업 어디?’ TV프로그램에서 야식배달, 배달전문점,술집창업,떡볶이창업, 삼겹살 배달창업 등의 소자본창업아이템 소개되는데 오부장 보쌈족발깐풍은 배달전문 브랜드로 ‘매출집약 노하우’와 줄잇는 오픈소식이 방영 예정에있다.

매출집약 노하우 내용으로는 “절대로 오프라인 매장과 겸해서 배달창업하지 마라, 샵인샵은 제일 미련한 짓이며 고객은 항상 옳다”등의 내용이 있다. 앞서, 뉴스24에서 정직한 프랜차이즈로 소개된 바 있는 오부장 보쌈족발 가맹본부에서는 자사의 신뢰는 가맹점의 매출에서 나온다는 본사 대표의 신념이라는 설명이다.

정재욱 과장(오부장 보쌈족발깐풍)은 “공릉점의 경우 하루최소매출이 5~60만원”으로 소개하면서 “건강상 일찍 문을 닫기때문”으로 분석했다

이어 “점주님들의 노력으로 새벽2~3시 까지 영업을하고 후기 등에 친절한 바이럴마케팅, 손편지 등을 통해 일 100만원 이상씩은 평균적으로 전 지점이 꾸준히 골고루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선착순 프로모션으로는 20호점까지 인테리어 1천만원 지원, 현금 1천만원 지원(신한은행 최저금리)과 초도물량 500만원 지원(미수금) 등이다. 자세한 창업상담은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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