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리코리아의 대표 상품인 ‘퍼플부스트’와 함께하는 15일간 건강한 생활습관을 공유하고 건강한 몸 만들기 프로젝트

[비지니스코리아=정민희 기자] 세계적인 건강기능식품 네트워크마케팅 기업 아실리코리아(지사장 전사무엘)가 지난 23일부터 현대인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개선 프로젝트인 ‘퍼플캠페인(Purple Campaign)’을 전개하고 있다.

‘퍼플캠페인’은 아실리코리아의 대표 상품인 ‘퍼플부스트(Purple Boost)’를 활용한 캠페인으로 신청한 날로부터 15일간 매일 퍼플부스트를 섭취한 뒤에 본인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개인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는 건강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이다.

캠페인은 성인남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5개 이상의 게시물을 업로드한 참여자 중 좋아요와 덧글 수가 많은 순으로 익월 10일 5명씩 선정해 각 10만원을 증정한다.

‘퍼플부스트’는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6와 세계각지에서 공급받은 다양한 부원료 퍼플티, 마키베리, 히비스커스, 마테, 과라나를 함유하고 있으며 물 또는 스파클링 워터와 함께 섭취하기 용이한 과립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이다.

아실리코리아 담당자는 “작은 생활습관 하나만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몸은 건강하게 변화하기 시작한다”라며 “자사에서 제공하는 15일간의 가이드라인과 ‘퍼플부스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건강해지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퍼플캠페인’은 연중 상시 참여가 가능하며, 아실리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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