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0 (목)
미래에셋자산운용, ‘평생소득만들기 세미나’ 개최
적립에서 인출까지 한국투자자 위한 TDF 발전 방향 점검
미래에셋자산운용, ‘평생소득만들기 세미나’ 개최
  • 정석이
  • 승인 2019.05.1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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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코리아=정석이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금사업자 및 상품 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여해 TDF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미래에셋 평생소득만들기 세미나’를 1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TDF를 판매한 경험이 있는 보험, 은행, 증권사 및 투자권유대행인 등 판매사 임직원 40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항목별 응답결과에 대한 패널토론으로 진행한다.

펀드 판매 현장의 TDF에 대한 인식, 기대와 우려되는 사안 등을 살펴보며 한국투자자를 위해 TDF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미래에셋은퇴연구소 김경록 소장,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남재우 박사, 글로벌 컨설팅 업체 머서코리아의 황규만 부사장, NH투자증권 연금영업본부 이수석 본부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변화하는 연금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업계 관계자들과 논의하기 위해 매년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세미나 슬로건은 ‘적립에서 인출까지’로 연금 도입기에는 적립식 투자를 바탕으로 수익률 제고를 위한 위험자산 투자가 주를 이루나, 연금시장이 성숙하며 적립된 연금자산을 활용한 안정적인 은퇴소득에 관심이 커지는데 주목했다.

운용업계에서 가장 먼저 연금마케팅 전담본부를 조직해 시장공략에 나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개인 및 퇴직연금 운용규모가 각각 3조원이 넘는 연금펀드 1위 운용사다.

작년부터 1조원 넘게 늘어 전체 연금펀드 수탁고가 6.4조원으로 시장 점유율 20%가 넘는다.

더불어 미래에셋은퇴연구소를 통해 ‘미래에셋 은퇴라이프 트렌드 조사 보고서’를 발간해 설문조사, 심층면접, 각종 연구 자료 분석 등을 통해 한국 사회의 은퇴 트렌드를 점검하고 있다.

미래에셋은 국내를 넘어 해외로, 전통적 투자자산을 넘어 다양한 대체투자 상품을 제공하며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한 안정적인 연금자산 투자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 최초 부동산인프라 투자를 통해 임대수익을 추구하는 연금펀드인 ‘미래에셋평생소득TIF(Target Income Fund)’는 작년 한해 부동산인프라 자산에서 7%가 넘는 인컴수익을 내며 은퇴 후 현금흐름이 필요한 투자자들에게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2011년 선제적으로 TDF를 출시해 외국운용사 위탁이 아닌 미래에셋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직접 운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래에셋전략배분TDF솔루션’을 통해 퇴직연금으로 100% 운용이 가능하도록 투자자 선택지를 넓혔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2천억원 가까이 자금이 모이며 전체 TDF 시리즈 설정액은 5,600억원을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