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최문희 기자] 대한민국의 건강한 숙면 환경을 연구하는 청정 구스이불 브랜드 ‘자리아(zaria)’가 온라인 셀렉트샵 ‘29CM’과 건강한 콜라보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근한 봄 날씨를 맞아 나들이 계획을 세우지만 잊을 만 하면 나타나는 미세먼지 때문에 야외 활동을 줄이고 실내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호캉스에 들어가는 비용도 적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흐름을 고려해 ‘자리아’와 ‘29CM’가 협업해 집에서도 합리적인 홈캉스(homecance)를 즐길 수 있는 ‘홈캉스 침구세트’를 판매한다.

‘홈캉스 침구세트’는 4계절 내내 포근하고 가볍게 덮을 수 있는 합리적인 구스이불과 국내 특급호텔에서 사용중인 호텔커버가 국내 최저가로 구성되어 있다. 이 세트는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큰 관심을 얻고 있는데 구성에 따라 한여름은 물론, 한파까지 모두 합리적인 가격에 혼수를 장만할 수 있다.

이번 콜라보를 기념해 4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보름 동안 홈캉스 침구세트를 29CM 독점으로 무려 최대 55% 할인 제공하며, 한정 수량으로 진행 되므로 준비된 물량 소진 시 이벤트가 조기종료 될 수 있다.

29CM 관계자는 “기존 호캉스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만족할 만한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무엇보다 웨딩시즌을 맞이해 더욱 많은 구매자들에게 좋은 혜택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리아X29CM’의 이번 협업 프로모션을 통해 미세먼지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고 호캉스가 아닌 홈캉스로 합리적이고 건강한 휴식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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