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정석이 기자] 씨앗투자그룹은 2018년 출격해 독자적인 운영체제를 통해 근래 투자자들 사이에서 폭발적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투자 정보제공업체이다.

`씨앗투자그룹`의 이름에 걸맞게 `씨앗을 심어 열매를 수확하자`를 목표로 많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 현재 씨앗투자그룹 경영진은 “우량주로도 만족스러울 만한 투자가 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는 단계를 거치고 있으며 현재 상당히 신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불건전한 업체에서 받은 많은 급등주 추천으로 인한 피해자들이 속출하는 것을 보고 “더 이상은 급등주에 대해 정보제공을 받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고 전했으며 “안전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2019년엔 글로벌 증시 이벤트가 많을뿐더러 업종 순환 싸이클을 고려해 주력할 수 있는 업종을 잘 선별해야 한다고 투자자들에게 전했다.

국민들에게 알려지기 전까지는 시스템 구축을 오랫동안 고민해 왔다고 했다. 종목의 펀더멘탈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해 투자자들이 합리적으로 양질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그 누구보다 고민했으며 더욱 중요한 것은 결국엔 모든 답은 차트 안에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투자자들에겐 자신만의 차트를 그려가며 적은 비중으로 시작할 것을 권유했으며 많은 자금을 투자할 때는 꼭 올바른 증권정보제공업체를 선별해 함께 투자하라고 말했다.

기존 투자 정보업체의 틀을 깨고 파격적인 횡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씨앗투자그룹은 현재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옳은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고 앞으로 투자자들과 함께 발전할 것이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내보였다.

자세한 사항은 씨앗투자그룹 플러스친구를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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