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보는 토익 강의

[비지니스코리아=최문희 기자] 토익 강의와 수업자료를 스마트폰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해커스토익은 스마트폰에 ‘해커스토익 어플’을 다운받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토익 무료강의와 자료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토익 적중예상특강이 그 대표적인 예로 해커스 스타강사진의 토익시험 출제경향 분석을 바탕으로 토익시험 예상문제 및 해설강의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시험 대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어 시험 직전 필수 콘텐츠로 수험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해커스토익 어플을 이용하면 총평강의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토익시험 당일, 시험 종료 직후 업데이트되는 총평강의에서는 그 날 시험의 난이도 분석과 논란문제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따라서 토익시험을 치르기 전에 전달 시험의 총평강의를 들으면, 시험 출제경향을 예측하여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외에도 해커스토익 리딩무료강의, 해커스토익 스타트 리딩 무료강의, 매일 실전 LC/RC 풀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독학으로 토익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토익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매일 실전 LC/ RC 풀기를 이용하면 매일 업데이트되는 토익 문제를 풀 수 있다. 매일 실전 LC 풀기의 경우 문제를 푼 후 해커스 김진영, 에리카설 선생님의 해설강의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핸드폰에 해커스토익 어플만 있다면, 때와 장소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해커스토익은 여름방학을 맞아 토익시험을 준비하는 전국 수험생을 위해 출첵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커스토익 어플에 1주일만 출석해도 해커스인강 2만원, 1만원, 5천원 할인권을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20일을 출석하고 무료영어공부를 하면 추첨을 통해 20명한전으로 스타벅스 ‘오늘의 커피’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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