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뷰티랩의 송지안대표가 자체 기획 개발한 세인트뮤 힙업청바지가 3월 28일 와디즈 펀딩을 통해 당일 2500%로 성공적인 앵콜 런칭을 했다고 전했다.

운동으로 잡지 못한 골반라인과 엉덩이를 애플힙이 되도록 만들어 주는 ’세인트뮤 힙업청바지’는 1차 펀딩 당시 9728%의 높은 달성율을 기록, 와디즈 1등 청바지로 등극한 바 있다.

세인트뷰티랩 측은 “이번 세인트뮤 힙업진은 다양한 리뷰를 참고하여 새롭게 리뉴얼 론칭, 기존 원단의 두께보다 2oz 더 두꺼워져 골반과 힙 부분의 라인을 더 탄탄하게 서포트 해주어 쫀쫀한 조직감을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스판 비율을 3% 늘려 좌우상하 4WAY로 텐션감이 20% 업그레이드되어 어떤 자세라도 편안하고 더욱 슬림하게 몸매를 잡아준다. 여기에 신주 캔톤 버튼으로 견고함을 더했으며, 2중으로 튼튼하게 구성된 더블 벨리 리벳으로 교체해 잦은 세탁으로 올 수 있는 마모를 최소화했다”고 덧붙였다.

비지니스코리아 김은진 기자 (pr@busines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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