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더 리버사이드 호텔
사진-더 리버사이드 호텔

더 리버사이드 호텔의 '카와베 스키야키'에서 4만원대 한우 무한리필 세트메뉴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한우 무한리필 세트는 샐러드, 차완무시, 생우동볶음, 디저트, 무한리필 야채 Bar로 구성된다. 스키야키나 샤브샤브 중 선택 가능하며 한우는 물론 모둠 야채까지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호텔측은 “카와베 스키야키는 수십 번의 일본 본토 답사를 통해 고기의 육질과 두께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여 스키야키에 적합한 최상의 고기를 선별하였다”고 전했다.

한편, 3만원대의 와규 단품 메뉴, 에도시대부터 이어진 일본 정통 연회 코스인 ‘가이세키’ 스타일을 그대로 접목하여 활용한 가성비 일식 코스 6종과 함께 메인 스키야키가 제공되는 코스가 있다.

비지니스코리아 김은진 기자 (pr@busines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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