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브랜드샵인 미스터휴가 평택점 지점 오픈 소식을 27일 알렸다.

이들은 해외 안마의자 브랜드인 파나소닉, 후지의료기와 같은 브랜드와 함께 브람스 생활건강. 제스파 등 국내 유명 브랜드의 안마기와 같은 헬스케어 제품을 모두 구비한 브랜드샵으로 가격 비교등, 직점 체험해볼수 있는게 특징이다.

실제로 안마의자 전문가가 매장에 상주하게 하여 고객 맞춤 비교 컨설팅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보다 도움 되는 구매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직접 제품을 체험해봄과 동시에 착석감, 사용감, 기기의 특성 등을 전문가에게 설명받고 만나볼 수 있다.

평택점 관계자는 “가족 단위의 고객들이 방문하여 체험할 수 있도록 넉넉한 주차 공간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다. 여러 브랜드를 한 곳에서 비교 체험할 수 있는 장점과 함께 주말을 맞이해 나들이나 데이트를 하는 연인들의 이색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스터휴 안마의자 평택점은 오픈 기념으로 제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비지니스코리아 김은진 기자 (pr@busines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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