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부산이 오는 30일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상생을 위한 프리마켓 ‘상상하는 마케트’를 개최한다.

지역상생을 목표로 부산진구청, 부산진문화재단 등 부산 지역 지자체들과 연계해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상상마당 부산 야외부스에서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약 30여 개의 셀러부스에서 소상공인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물건들을 구입할 수 있으며, 부스 앞 광장에선 버스킹과 버블&벌룬쇼 등 다양한 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상상마당 부산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지니스코리아 윤영실 기자 (pr@busines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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