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웅 예비후보
이재웅 예비후보

이재웅 개혁신당 동래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오는 22일 동래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4월 10일 총선서 필승의지를 다진다고 밝혔다.

이재웅 예비후보는 학부모 교육전문가의 관점에서 동래구의 민생, 교육을 전면 개혁할 수 있도록 ‘늘돌봄 교육특구 동래’, ‘방사능 안전급식 특별법 제정’, ‘학교 교실 CCTV 의무 설치’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학교, 교사, 학생, 학부모가 서로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라며, “후보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당원과 시민들이 많이 참석해 격려해주길 바란다”라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재웅 예비후보는 부산시 학교학부모 총연합회장과 동래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 부곡여자중학교 학부모 회장을 맡고 있으며, 부산시 교육현장 활성화를 이끌어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비롯해 경찰청장 감사장, 부산지방경찰청장 감사장, 부산광역시장 표창장, 부산광역시교육감 감사장 등을 수상했다.

비지니스코리아 김황민 기자 (pr@busines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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