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닭 프랜차이즈 요달의찜닭(대표 최낙준)이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는 요달의찜닭 부스에 방문하는 예비창업자에게 창업시스템, 6분 퀵조리 시스템, 고객만족 실현, 가맹절차 및 비용, 창업 노하우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참가는 예비창업자의 궁금증을 빠르게 해결해 주기 위해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요달의찜닭은 환장간장찜닭, 강추로제찜닭 등 남녀노소 입맛을 자극하는 7가지 찜닭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안되면 될 때까지’라는 슬로건으로 창업자에게 지속적인 창업 노하우를 밀착으로 교육하고 있다.

요달의찜닭 관계자는 “요달의찜닭은 전국 가맹 100호점을 달성하며, 찜닭 부문에서 성공적인 사업성을 증명하고 있다”며 “이번 창업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국내 고객에게 찜닭의 맛을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비지니스코리아 윤영실 기자 (pr@busines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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