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윤영실 기자] 김밥킹(대표 윤한주)이 식중독을 예방 하기 위해 전달 6월부터 현재까지 전 매장을 돌아 다니면서 식중독 관련 위생 관리 유지 교육과 청결 상태 유지 지도를 하며 특별 매장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 하여 야외 활동과 사회적 활동이 활발해 지는 시기에 김밥이라는 메뉴는 판매량이 증가하는 만큼 바이러스 성 위장염과 살모넬라균, 비브리오균 등이 검출 되지 않도록 다시 한번 신경을 쓰겠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매장 위생 점검을 마쳤으며 개인 위생 수칙을 더욱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철에도 소비자들이 식중독 없이 안전하게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식중독 위생 점검에 더욱 신경쓰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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