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김은진 기자] 틸리지는 오는 8월 첫번째 프로젝트가 런칭한다고 3일 밝혔다.

공개 예정인 틸리지 프로젝트는 원자재, 환경친화사업 등 다양한 수익모델을 NFT로 전시하고, 디지털화 시켜 여러가지 콘텐츠를 빠르게 보급하는, 디지털자산과 실물연결에 특화된 가상자산 플랫폼 운영사이다.

많은 글로벌 회사들이 4차산업에 진출하며 이용하는 디지털자산 시장, 어찌해서 글로벌 사업체, 국가적으로 진출을 하며 가상화폐 시장은 기존 시장의 범위를 넘어서 분산되어 있는 자원과 암호화, 간소화된 단계와 아울러 많은 사람들의 기술력을 발달시키고 국제화 시킬수 있는 기반을 갖출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특히 틸리지는 실물비지니스와 결속으로 경업 다오의 실물화가 주목된다. 틸리지는 계속된 성장을 목표로 하여 환경친화적 농산업에 해당되는 실제사업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가상자산이 틸리지의 1차 프로젝트로 첫번째 프로젝트의 틸리지는 계속된 발전을 방향으로 잡고 친환경적인 농산업관련 실물사업과 블록체인의 통합에 도전한다. 벼 형태의 암호화폐를 풀어서 사용자분들이 온라인상의 벼랑 원물벼를 소유하며 실제로 쌀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기간동안의 이윤을 가상자산을 바이백 하는 방식으로 나눌 수 있게 된다.

관계자는 “틸리지는 농산업에 해당되는 커뮤니티 플랫폼의 역할을 하며 기존부터 있던 상업의 한계를 넘어 틸리지 확산된 물자들을 사용, 국내 농산물 산업 성장 내지 국제화 시킬 수 있는 기틀을 장만할 수 있다고 신규 농산업 투자 플랫폼의 가능성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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