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김은진 기자] 국제통닭(대표 황일근)이 2022년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 300대 브랜드에 지난달 22일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사)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 및 맥세스 컨설팅이 주최·주관하는 ‘2022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는 공정위에 등록된 정보공개서 빅데이터 기반으로 생산성, 성장성, 안정성, 노하우집약도, 본사수익성, 가맹점수익성 등 6개 지표로 프랜차이즈 본부 실적을 평가하여 11,231개 브랜드 중 상위 3%를 선정하여 발표하였으며 국제통닭은 가맹점 50개 이상 부문(외식업1부)에서 해당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국제통닭은 추억의 국제시장표 통닭을 전국 어디서나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목표로 시작된 브랜드로 점주와의 상생을 위한 본사의 노력 및 다양한 지원을 통해 코로나 시국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였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한편, 국제통닭은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 선정을 계기로 100호 가맹점 오픈 점주를 대상으로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면제 혜택등 지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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