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정석이 기자] 제이엘투자그룹이 창립 2주년을 맞이하여 우양재단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제이엘투자그룹은 H20 일명 (Help Together Others)의 약자로써 자체 기부행사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 캠페인은 기업과 고객들의 수익금의 일부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회환원을 하며, 기업이 가져야 할 사회적, 윤리적 책임 등의 의무를 다하여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라고 전했다.

제이엘투자그룹 고태욱 대표는 “설립 기념 2년만에 지난 2020년 4월부터 2022년 2월까지 1000만원씩 총 10회를 기부하여, 총액 1억원이라는 후원액을 달성하였다. 또한 많은 어린이, 청년,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었기에 매우 기쁘고 보람차다며 더 밝은 세상을 위해 앞으로도 제이엘투자그룹의 고객님 들과 함께 꾸준한 후원행사를 진행하려고 한다” 라고 전했다.

또한, ‘한 개의 촛불로 많은 초에 불을 붙여도 처음 촛불의 빛은 약해지지 않는다’는 말과 함께 제이엘투자그룹은 지금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만족을 위해 항상 최선의 결과만을 만들어냄으로써 더 많은 불을 붙이면서도 꺼지지 않는 촛불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제이엘투자그룹은 다양한 투자 정보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업으로써, 고객 만족을 제일 가치라는 사명을 바탕으로 뛰어난 전문성과 노하우, 대우 능력 바탕으로 다양한 스펙트럼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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