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윤영실 기자]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로 지적이면서도 신뢰감 넘치는 이미지를 쌓아온 배우 김상중이 로원홀딩스가 운영하는 명품 쇼핑몰 ‘럭셔리판다’의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럭셔리판다는 이번 김상중과의 모델 계약으로 명품 쇼핑몰로써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정품 보상제도 및 당일 퀵 배송 서비스 등 럭셔리판다만의 차별화된 쇼핑 시스템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럭셔리판다는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 구찌 등 해외 유수 브랜드를 판매하는 온라인 명품 쇼핑 플랫폼이다. 면세점과의 계약을 통해 정품인증 제품들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럭셔리판다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기획전과 이벤트를 제공하기 위해 현재 홈페이지를 리뉴얼하고 있으며, 조만간 오프라인 2호 매장도 오픈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