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허성수 기자] 서치코&대한미실가치해협회가 의전, 경호 전문기관인 대한민국 국위부와 지난 20일 업무협약 및 서치코 산하 경호·의전 위원회 조직을 위한 위촉식을 거행했다.

양 기관은 협력하여 미아, 실종자 찾기 등 대한미실가치해협회의 공익임무를 함께 수행함과 동시에 폭력과 학대 피해자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해 사회안전망 구축의 공익사업을 함께 수행하고 행정기능을 보완함으로써 국민의 안녕과 행복 증진에 기여하는 활동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앞서 서치코&대한미실가치해협회는 정부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각종 사회문제 등을 공익적 목적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국회의원, 교수, 전직 고위 경찰, 행정사, 탐정사 등, 사회 주요 인사와 전문가 등으로 산하기관 및 위원회 등 총 1만여 명의 전국 조직을 완료하고 천안시와 업무협약을 통해 미아, 실종자 찾기 등의 공익 사회 공헌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국위부는 국내는 물론 해외의 대통령, 대기업 회장, 연예인 등에 대한 경호, 의전에 특화된 기관이다. 폭력, 학대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사회 공헌을 실현한다.

앞으로 두 기관은 경제적 가치창출은 물론 CSR, DBL, ESG 등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해 각자 가지는 핵심 역량을 공유, 지원함으로써 우리 사회를 밝히는 공익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 Busines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