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김은진 기자] 몽디에스가 성큼 다가온 입동이 지나고 쌀쌀해진 날씨 탓에 건조해진 아기 피부를 위한 아기보습제 제품을 1+1에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들은 홈페이지 내에서 전 성분을 확인할 수 있으며, EWG그린등급의 성분으로 이뤄져 있다고 말했다. 

몽디에스의 베이비크림과 신생아로션은 민감한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저 자극 성분으로 이뤄져 있으며 세라마이드, 글리세린, 판테놀, 식물성오일 등을 함유하고 있어, 고농축 보습과 영양을 공급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피부장벽이 약하고 민감하기 때문에 피부보습제를 수시로 덧발라 건조함을 예방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아울러 몽디에스는 우수벤처기업 지속성장분야 선정을 기념하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1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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