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김은진 기자] (주)르하임 스터디카페가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세텍(SETEC)에서 개최되는 ‘제 6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금일 밝혔다.

‘위드 코로나’를 기조로 한 여러 제한의 완화와 함께 박람회에 방문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 르하임 스터디카페 측은 보다 많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자사의 독보적 마케팅과 제휴컨텐츠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 전했다.

이에 르하임 스터디카페 가맹본부 측은 “지난 10월 초 코엑스 창업박람회를 통해 많은 관람객을 만나면서 예비 창업자들이 고민하는 무인 산업으로의 변화를 상담했다. 이에 최근 비대면과 무인화라는 트렌드에 맞는 스터디카페 운영을 선보이고 있는 자사의 시스템을 이번 박람회를 통해서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외에도 고등학생 입시 시장과 취준생을 위한 시장 등 이용 고객들을 위한 독점적 컨텐츠를 선점함으로써 많은 문의가 있어왔다. 이번 박람회 역시 이 같은 컨텐츠를 설명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 본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Busines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