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최문희 기자] '족발야시장'이 제 6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SETEC에서 개최되며 족발야시장은 A153번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근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높아짐에 따라 일상 회복 단계인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을 앞두고 박람회장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족발야시장 부스에는 실제 매장과 흡사한 인테리어를 진행하여 현장에서 상담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족발야시장은 위드 코로나 시점에 맞춰 홀 매출의 강점을 예비 창업자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며, 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창업 비용 36개월 분할 납부 프로모션에 대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족발야시장의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가 언급되는 지금 시기는 코시국에 맞춰 급상승한 배달 매출과 홀 매출의 강점이 있는 자사 브랜드의 시너지 효과가 발휘되는 최상의 시점이며 지금 상담을 받고 좋은 시기를 정하여 창업한다면 성공 창업의 길이 보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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