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정석이 기자]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 들어서는 8년 올전세형 명품 임대아파트 ‘삼호 고운라피네 더 퍼스트’가 2만 6,585건의 청약 접수, 84㎡ 타입 최고 경쟁률 119:1 이라는 기록적인 경쟁률을 달성한 가운데 6월 3일(목)~5일(토) 사흘 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삼호 고운라피네 더 퍼스트’는 다양한 목포 개발 호재의 수혜지로 가치 상승이 기대되며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최근 해양경찰 서부 정비창 신설사업의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 해 생산과 고용효과를 높일 것으로 전망되며 목포 신항만이 있는 고하도에는 국내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가 개통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기에 8년 올전세형 임대아파트로 민간건설사의 수준 높은 상품력을 누릴 수 있으며 무제한 전매, 양도가 가능하고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등 각종 세금 부담이 없다.

단지 인근에는 현대삼호중공업이 있는 삼호일반산업단지와 대불국가산업단지등 대규모 인력이 근무하고 있는 산업단지가 위치하고 있어 출퇴근이 용이하며 일과 휴식의 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 워라벨라이프가 가능하다.

또 ‘삼호 고운라피네 더 퍼스트’는 선호도가 가장 높은 84㎡, 74㎡ 타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4Bay 혁신설계를 선보인다. 그동안 노후화 된 구축위주 매매가 주로 이루어지던 지역에 공급되는 프리미엄 임대아파트로 당첨자 발표 이후에도 실거주자들의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목포대교와 삼호대교를 이용해 시외로 빠른 진출입이 가능하며 KTX목포역과 서해안고속도로 등의 쾌속 교통망까지 확보되어 있다. 도보로 통학 가능한 삼호서초, 삼호서중, 학원가 등의 안심 교육 프리미엄과 은행, 병의원, 마트, 슈퍼마켓, 헬스장, 사우나, 음식점과 같은 생활 편의시설 인프라도 풍부하다

‘삼호 고운라피네 더 퍼스트’ 관계자는 “주택전시관 오픈과 동시에 방문과 문의가 끊이지 않으면서 높은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고 세금걱정이 없으며 각종 개발 호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청약 마감 이후에도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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