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대표 한국의 한복 알리는 드레스, 한복화보 공개
[비지니스코리아=정민희 기자] 20대 여성ceo 음대생출신 <꿈을 찾는 음대생>의 저자 LSJ컴퍼니 이서진 대표가 한국과 한복을 알리러 이집트에서 열리는 해외미인대회 미스엘리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미스인터콘티넨탈 서울에서 미를 수상하여 작년 터키에서 열리는 Miss Aura 국제 해외 미인미녀대회에 출전한바 있다.
드레스는 이화여대에 위치한 아바 (Abba) 웨딩드레스샵이며, 한복은 이선영한복이며 이선영 한복디자이너는 통일부 장관 대상, 태극기한복 디자인특허 및 필리핀/프랑스 리옹/ 이탈리아 로마 한복 패션쇼등 국제적으로 한복을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는 명장이다.
miss elite는 글로벌 미인대회로 단순 외모뿐 아니라 지성, 인성 등 다양한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25개국이상에서 각 나라대표 한명씩 출전하며 각 나라별 유명한 해외모델 인플루언서 셀럽들이 참여한다.
5월19-30일 이틀간 이집트 일페어 몬트 나일 시티에서 그랜드 피날레, 이집트 소마 베이 비치 리조트 홍해의 부트 캠프, 슈퍼 스타 (아메리칸 아이돌 팬 아랍 버전)의 아라비아 스타와 Aiman Kaissouni 호스트와 함께 춤을 추는 Carla Haddad를 진행한다.
슈퍼 스타 나왈 조그 비는 이벤트 개막식과 폐막식에서 노래한다. 심사위원 : Farida temraz (이집트 패션 디자이너, 이전 뉴욕 패션 위크 및 파리 패션 위크 우승자), Maya Haddad, 지역 유명 스타일리스트, 유명한 이집트 가수 아부, Maya Reaidy, Miss Universe Lebanon, 유명 성형 외과 의사 Ramy Al Anany 박사, 튀니지의 슈퍼 스타 배우 Dorra Zarrouk, Stefano Douaihy, Miss Elite 회장 Frank Nabulsi, Accor Egypt 회장, 메이크업은 연예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알 라엘 톤 씨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