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2021년 3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2위 SK하이닉스, 3위 오로스테크놀로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실시한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1년 3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삼성전자 2위 SK하이닉스 3위 오로스테크놀로지 순으로 분석됐다. 

[비지니스코리아=정민희 기자]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1년 3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삼성전자 2위 SK하이닉스 3위 오로스테크놀로지  순으로 분석됐다. ​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반도체 상장기업 112개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하였다. 2021년 2월 8일부터 2021년 3월 8일까지의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억1002만1415개를 분석했다. ​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로 분석했다. ​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시장평가, 사회가치활동으로 측정된다.​

2021년 3월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오로스테크놀로지 △SFA반도체 △DB하이텍 △원익IPS △솔브레인 △제주반도체 △한미반도체 △신성이엔지 △텔레칩스 △디아이 △리노공업 △테스 △네패스 △하나머티리얼즈 △동진쎄미켐 △KMH하이텍 △케이엠 △해성디에스 △와이아이케이 △시그네틱스 △티씨케이 △KEC △에프에스티 △러셀 △인텍플러스 △칩스앤미디어 △주성엔지니어링 △GST  순으로 분석됐다.​

1위, 삼성전자 브랜드는 ▷참여지수 458만1346 ▷미디어지수 581만7648  ▷소통지수 467만6759  ▷커뮤니티지수 408만642  ▷시장지수  4732만590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648만2295로 분석됐다. ​

2위, SK하이닉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168만7127 ▷미디어지수 274만9387 ▷소통지수 94만142 ▷커뮤니티지수 64만1244 ▷시장지수   984만142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85만9324로 분석됐다. ​

3위, 오로스테크놀로지  브랜드는 ▷참여지수 47만1366  ▷미디어지수 94만1624 ▷소통지수 32만3816 ▷커뮤니티지수 2만3825  ▷시장지수 4만359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0만4227로 분석됐다. ​

4위, SFA반도체 브랜드는 ▷참여지수 72만78 ▷미디어지수 35만6242 ▷소통지수 21만2983 ▷커뮤니티지수 5만7788 ▷시장지수 13만815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8만5249로 분석됐다. ​

5위, DB하이텍  브랜드는 ▷참여지수 41만9315 ▷미디어지수 25만5098 ▷소통지수 14만3848 ▷커뮤니티지수 6만7419 ▷시장지수 22만979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1만5473으로 분석됐다.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1년 3월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삼성전자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브랜드는 한국 및 CE, IM부문 해외 9개 지역총괄과 DS부문 해외 5개 지역총괄, Harman 등 244개의 종속기업으로 구성된 글로벌 전자기업 브랜드다.  세트사업에는 TV, 냉장고 등을 생산하는 CE부문과 스마트폰, 네트워크시스템, 컴퓨터 등을 생산하는 IM부문이 있다. 부품사업(DS부문)에서는 D램, 낸드 플래쉬, 모바일AP 등의 제품을 생산하는 반도체 사업과 TFT-LCD 및 OLED 디스플레이 패널을 생산하는 DP사업으로 구성되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2021년 2월 8일부터 2021년 3월 8일까지의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각 브랜드별 팡판지수

2021년 3월에 분석한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오로스테크놀로지, SFA반도체, DB하이텍, 원익IPS, 솔브레인, 제주반도체, 한미반도체, 신성이엔지, 텔레칩스, 디아이, 리노공업, 테스, 네패스, 하나머티리얼즈, 동진쎄미켐, KMH하이텍,  케이엠, 해성디에스, 와이아이케이, 시그네틱스, 티씨케이, KEC, 에프에스티, 러셀, 인텍플러스, 칩스앤미디어, 주성엔지니어링, GST,  엘비세미콘,  나인테크,  넥스틴,  유진테크,  이오테크닉스,  월덱스,  네온테크,  코미코,  프로텍,  미코,  아이텍,  하나마이크론,  테스나,  시스웍,  테크윙,  에스앤에스텍,  피에스케이,  엔시트론,  유니테스트,  티에스이,  유니셈,  ISC,  오션브릿지,  케이씨,  원익 QnC,  제우스,  에이피티씨,  덕산하이메탈,  서플러스글로벌,  엘오티베큠,  젬백스,  엠케이전자,  디엔에프,  코디엠,  어보브반도체,  엔투텍,  앤씨앤,  에스티아이,  제이티,  케이씨텍,  오킨스전자,  네패스아크,  픽셀플러스,  예스티,  유니퀘스트,  지니틱스,  에이디테크놀로지,  뉴파워프라즈마,  메카로,  에이티세미콘,  램테크놀러지,  기가레인,  테라셈,  유니트론텍,  싸이맥스,  윈팩,  미래산업,  엑시콘,  마이크로프랜드,  WI,  아이원스,  네오셈,  씨앤지하이테크,  아이에이네트웍스, 티엘비,  성우테크론,  코세스,  타이거일렉,  에이팩트,  큐에스아이,  제너셈,  성도이엔지,  아진엑스텍,  다믈멀티미디어,  엑사이엔씨,  한양디지텍,  피델릭스,  피에스엠씨,  바른전자,  오디텍,  이엠네트웍스,  마이크로컨텍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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