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정석이 기자] 주식투자를 위한 다양한 투자정보 제공은 물론 투자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제이엘투자그룹이 개인투자자들이 투자 스펙트럼을 넓히고 해외주식 및 해외선물 투자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 ‘노블레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5일에 출시된 ‘노블레스’는 제이엘투자그룹이 오랜 시간 축적해온 자체적인 검증 시스템을 기반으로 해외선물 시장 등에 진출하기에 쉽도록 다수의 백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로, 해외 선물의 다양한 상품 중 농산물, 통화, 원자재 3가지 상품에 집중해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식 시장 내 다양한 투자 상품이 있지만, 시간이나 비용적인 문제로 투자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뿐 아니라 국내 파생 전문 회사로 다양한 교육과 정보 제공을 진행해온 업체로, 해외 선물 투자 시스템 ‘노블레스’ 출시를 계기로 또 한 번 성장의 추진력을 확보했다.

제이엘투자그룹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기존에 시간이나 투자 자금 등의 제약으로 인해 투자 스펙트럼을 넓히는데 제약이 많았다면, 이번에 출시된 ‘노블레스’를 활용해 또 한 번 성장을 위한 새로운 투자 스펙트럼을 쌓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 또한 ‘노블레스’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투자자가 해외선물투자 시 보다 수월한 매매를 할 수 있도록 ‘유안타 증권'과 MOU를 체결하여 투자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많은 투자자가 본업을 놓치지 않으면서 투자 성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것은 물론 개인의 투자 스펙트럼을 넓히고 새로운 투자와 수익 창출의 기회를 마련해줄 제이엘투자그룹’ 노블레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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