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정민희 기자] 최근 이너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약 업계에서 출시하는 먹는 화장품에 대한 호응 또한 높다.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챙기는 ‘셀프메디케이션’ 트렌드의 확산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줄리스초이스에서 출시한 이너뷰티 아이템 ‘슈퍼레시피 포 우먼’은 식약처 기준 히알루론산이 가장 높게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이다

‘슈퍼레시피 포 우먼’은 히알루론산 식약처 허용 최고치인 약 240mg가 함유되어 촉촉한 보습효과를 주는 이너뷰티 제품이다. 여성을 위한 감마리롤렌산이 들어있어 생리 전 증후군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이 외에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L-테아닌, 활력증진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 가 식약처 하루 권장량 100%로 포함되어 있다.

히알루론산은 기능성 원료로, ‘슈퍼레시피 포 우먼’의 피부에 대한 보습 기능 및 안전성 평가시험 연구(㈜ 엘리드 주관)에서 보습 개선율 실험을 거쳤다. 히알루론산은 무게가 자신의 약 1000배인 수분과 결합하여 피부장벽 기능의 조절과 조직 내 수분 향상성을 유지시켜준다.

‘슈퍼레시피 포 우먼’은 또한 부원료까지 꼼꼼하게 선택하여 허니부쉬추출분말, 피쉬콜라겐등과 함께 판토텐산칼슘 등을 함유하였다.

권장 섭취량은 1일 2회 2정을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며, 하루 4알로 히알루론산, 테아닌등 4가지 기능성을 한번에 얻을 수 있는 4 in 1 제품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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