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정민희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중심 문화인 언택트 문화가 사회 전반적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이에 자발적으로 집에서 생활하며 집콕 생활을 즐기는 일명 ‘집콕족’이 늘고 있다. 이러한 사회 변화를 반영하며 건강기능식품 기업들에서도 집콕족들을 위한 건강기능식품들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홈 트레이닝족을 위한 관절 건강 지킴이 프롬바이오 ‘관절연골엔 보스웰리아’

헬스장과 같은 운동 시설이 코로나19로 인해 문을 닫으며 집에서 운동하는 홈 트레이닝(Home Training)을 즐겨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의 경우 잘못된 자세를 반복하거나 무리하게 버티게 될 경우 무릎이나 어깨 등의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다. 관절 사이에서 충격 완화 역할을 하는 연골의 경우 노화에 따라 손상 정도가 심해지지만 물리적으로 손상되게 되면 자연적으로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프롬바이오의 ‘관절연골엔 보스웰리아’는 보스웰리아 제품의 대중화를 이끈 제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관절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를 사용한 제품으로 하루 2정으로 보다 간편하게 보스웰리아 하루 권장 섭취량을 100% 섭취할 수 있다.

혼자 마시는 혼술족의 간이 위험하다! GNM자연의품격 ‘건강한 간 밀크씨슬’

최근 클럽, 주점 등을 통해 추가 감염이 늘며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며 집콕 생활을 즐기는 ‘혼술족’들고 늘고 있다. 폭음을 하지 않더라도 습관처럼 자주 술을 마신다거나 자신의 주량을 넘기며 과하게 음주를 하게 될 경우 간에 부담이 될 수 있다. 특히 간의 경우 치명적으로 손상되기 전까지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GNM자연의품격의 '건강한 간 밀크씨슬'은 식약처로부터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인 '실리마린'을 식약처 1일 권장 섭취량 최대치(실리마린으로서 130 mg)로 담은 건강기능식품이다. 또한 비타민 5종까지 함유해, 간 건강과 에너지 대사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이제 집에서 관리하자! ㈜뉴트리 ‘에버콜라겐’

타인과의 접촉이 필요한 피부과 또는 에스테틱을 찾는 대신 뷰티 디바이스나 먹는 화장품인 이너뷰티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직접 피부 건강을 지키는 ‘홈 뷰티족’ 또한 늘고 있다.

㈜뉴트리의 에버콜라겐은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콜라겐을 먹어서 채울 수 있는 이너뷰티 브랜드로 '피부 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두 가지 기능성을 인정받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함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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