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최문희 기자] ‘핸슨’이 우리 가족을 위한 친환경 소파를 찾는 소비자를 위한 ‘에쉬’ 아쿠아클린소파를 선보인다. ‘에쉬’소파는 친환경 소재인 스페인 아쿠아클린 패브릭과 친환경 원목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소파이다.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에쉬’소파는 투톤 컬러의 조합, 원목과 아쿠아클린의 조합이 조화롭다. 헤드레스트 안쪽 부분과 팔걸이 부분에 소파 바디 컬러와 다른 포인트 컬러를 더해 확실한 포인트를 더했다. 소파 하단부에는 함수율 12% 미만의 친환경 목재를 더해 따뜻한 느낌의 인테리어를 연출해 주며 내구성이 뛰어나 쉽게 갈라지거나 쪼개지지 않는다. 수동으로 헤드레스트 각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등받이 부분에 자연스러운 굴곡을 더해 앉았을 때 허리 공간이 남지 않으며 착석감이 편안하다.

‘에쉬’ 소파는 등받이 쿠션과 좌방석이 탈부착 가능해 청소 및 관리가 간편하다. 또한 이지클린 기능이 있는 스페인 정품 아쿠아클린 소재를 사용해 생활 속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얼룩을 물과 마른 천만으로 지울 수 있다. 아쿠아클린 소재의 섬유 구조상 박테리아 및 진드기가 서식할 수 없어 피부가 예민한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유럽의 ‘Made in Green’인증을 획득하여 인체에 무해한 인체친화적인 소재임을 입증했다.

일반적으로 패브릭과 아웃도어 용품에 방수 및 발수 기능을 더하기 위해서는 PFC가 사용되어 지는데, PFC는 우리 몸의 호르몬 시스템을 교란시키며 공기를 타고 이동해 이동해 북극곰의 간을 포함한 다양한 생물의 장기에 축적되는 등 환경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스페인 정품 아쿠아클린의 경우 PFC를 사용하지 않고도 이지클린과 발수 기능을 더해 우리 가족의 건강은 물론 더 나아가 환경까지 생각한 스마트한 소재라 할 수 있다.

원목과 아쿠아클린 패브릭의 조화가 돋보이는 ‘에쉬’ 패브릭소파는 핸슨 어정가구단지, 고양가구단지등 전국 8개 직영점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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