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최문희 기자] 최소한의 제품으로 최상의 효과와 만족감을 만나볼 수 있도록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전달하는 브랜드 프롬노시베(FROM NosyBe)가 천연 카페인 티 ‘프롬노시베 75T’를 리뉴얼해 재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롬노시베 75T’는 커피의 카페인을 대체할 수 있는 식물성 천연 카페인인 과라나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매일 마셔도 자극이 없는 차로, 붓기 완화에 도움을 주는 아르기닌 성분과 피로 회복제의 주요 성분인 타우린이 들어가 섭취 시 건강을 리프레쉬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사진 제공=브랜드 프롬노시베)
(사진 제공=브랜드 프롬노시베)

새롭게 출시된 ‘프롬노시베 75T’는 바다의 보양식이라고 불리는 전복이 가진 아르기닌의 약 2.5배인 3040mg과 피로 회복의 대표 성분인 타우린이 30mg 포함되어 원기 회복, 활력 개선에 보다 더 효과적으로 도움을 준다. 또한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분해 효소도 함유돼 영양분을 빠르게 흡수하고 소화를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패키지 디자인은 ‘프롬노시베 75T’의 새콤달콤한 맛과 건강한 활력을 상징하는 컬러를 반영해 제품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리뉴얼 했다.

프롬노시베 브랜드 담당자는 “75T는 카페인 각성효과를 높이기 위해 커피를 과도하게 섭취하는 분들에게 속 쓰림 없이 식물성 천연 카페인을 제공하는 차(tea)이자 만성 피로, 신체 붓기, 혈행을 개선하는 에너지 음료”라며, “요즘과 같이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에 건강과 활력을 증진하는 데 도움을 주는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프롬노시베 공식 온라인 몰에서는 ‘프롬노시베 75T’의 리뉴얼을 맞이해 4월 13일(월)부터 4월 27일(월)까지 최대 2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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