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윤영실 기자]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주식정보업체 청개구리투자클럽이 문자를 통해 실시간 주식 매매 신호를 제공하는 트레이딩 서비스 ‘S클럽’ 회원 모집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청개구리투자클럽의 ‘S 클럽’ 회원 서비스는 개인투자자들에게 부족한 실시간 대응 실수에 대한 문제점을 고려해 급등 종목에 따른 매수, 매도 신호를 적절한 타이밍에 맞춰 성공적인 주식 투자를 돕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S 클럽’ 회원은 가입과 동시에 투자자 유형 분석을 거치게 되며, 결과에 따라투자자 본인은 자신의 유형에 맞는 투자 성향으로 매매방식을 선택하고 고품격 주식 트레이딩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서비스는 ▲S1. 공격형▲S2. 혼합형▲S3. 안정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S 클럽’ 회원들에게는 [시크릿 폭등기대 리포트]를 제공, 폭등 예상 종목들을 분석하고 나열하며 폭넓은 종목추천 제공 서비스 컨텐츠를 특별 구성했다.

11년의 주식 노하우와 전문성을 갖춘 청개구리투자클럽이 새롭게 선보인 ‘S 클럽’ 서비스는 개인투자자들이 성공적인 투자를 이뤄내기 어려운 환경적 요건 속에서 정확한 데이터 베이스를 바탕으로 투자자 관점에 맞춘 트레이딩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기존에 개인투자자들이 직접 해왔던 주식 매매와 다른 점은 남들과 똑같이 투자를 하면서도 속도화 시대에 발 맞춘 편리성, 전문성, 정확성의 가치가 ‘S 클럽’의 큰 메리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청개구리투자클럽의 ‘S 클럽’ 서비스는 5월 초 정식 오픈 될 예정이다. 더불어 회원들에게 폭 넓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2가지의 출시 기념 프로모션 이벤트도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회원 1개월 가입 시, 3개월 이용 가능한 ‘1+2’ 가격 행사 이벤트 ▲1년 가입 시, 평생 회원 자동 전환 행사 이벤트(1년 뒤 월 5만 5천원으로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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