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윤영실 기자] 최근 연예인 체중감량 전문에스테틱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요조바디라인이 잠실점, 일산점, 신촌점에 이어 오는15일 압구정 신규지점Grand open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유일무이한 요조바디라인의 EMS스파 기술은 30년 전통의 저주파 기술과 국내 유명 스파 생산업체의 스파 제조기술이 녹아져 있으며 한국 전기안전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검증 받은 프리미엄 프랜차이즈 다이어트 에스테틱이다.

기존에 여성전용이었던 요조바디라인은 EMS스파, 스톤스파를 정규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매 관리마다 체지방감량을 측정, 확인할 수 있는 프라이빗한 개인별 맞춤 체중감량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15일 오픈 예정인 압구정점은 지점 최초로 남성고객도 관리가 가능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이용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요즘 코로나19 사태로 불특정 다수와의 접촉을 꺼리는 소비자가 늘어가며 소수 정예만을 위한 ‘개인별 맞춤’ 서비스가 각광을 받는 가운데, 요조바디라인은 코로나 이전부터 실시해온 ‘1:1시간제 예약서비스’와 ‘개인별 맞춤공간 서비스’가 입 소문을 타며 코로나19에도 서비스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요조바디라인 관계자는 “그 동안에도 개인별, 체형별에 따라 커스터마이징 형식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유지하여 왔으나 2020년 코로나19 사태 이후, 개인별 트렌드를 더욱 적극 반영함과 동시에전 지점의 꾸준한 방역과 소독 작업으로 고객분들이 믿고 이용해 주신다” 며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달했다.

이어 요조바디라인 관계자는 “요조만의 서비스는 다른 힘든 다이어트 방법과는 달리 식이요법 조절과 운동 병행 없이도 도심 속 힐링을 통해 아름답고 건강한 바디라인을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압구정 신규지점 사전예약 이벤트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참여 가능하며 EMS스파와 스톤스파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이벤트와 프로그램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저작권자 © Busines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