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10회 속 제이에스티나 [피오니] 귀걸이, 목걸이를 착용한 박민영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10회 속 제이에스티나 [피오니] 귀걸이, 목걸이를 착용한 박민영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10회에서는 박민영과 서강준이 서로를 행복으로 받아들이며 한층 더 달달해진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설렘지수를 높인 가운데, 박민영은 다가오는 봄과 같이 더욱 예쁜 미모와 화사한 패션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서강준을 깨우러 가는 아침에도 박민영은 그를 의식한 듯 화이트 터틀넥에 피어나는 꽃과 같은 목걸이를 매치해 여성미를 더했고, 화사한 핑크 스톤이 빛나는 귀걸이는 그레이 가디건과 하늘빛 코트와 함께 어우러져 싱그러운 모닝룩을 완성했다.

꽃이 피어난 듯한 핑크빛 반짝임로 이목을 사로잡은 박민영의 목걸이와 귀걸이는 제이에스티나의 ‘피오니(PEONY)’로 알려졌다. 때로는 모던하게 때로는 페미닌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넘나들며 포인트 주얼리로 세련된 무드를 연출해내고 있는 박민영은 패션 아이콘 답게 매회 화제의 아이템들을 탄생시키고 있다는 후문이다.

제이에스티나 ‘피오니’ 목걸이, 귀걸이
제이에스티나 ‘피오니’ 목걸이, 귀걸이

만개한 꽃처럼 볼륨감 있는 핑크빛 스톤세팅이 매력적인 ‘피오니(PEONY)’는 화려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주얼리로, 꽃이 피어나는 봄에 화사한 포인트를 더해줄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한편, 박민영과 서강준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긴장감을 더해가는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매주 월,화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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