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정민희 기자]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남성호르몬수치 증가가 입증된 건강기능식품 ‘야호맨’이 출시 1달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야호맨은 섭취 후 효과를 직접 느끼는 자각증상이 뛰어나 한번 드신 고객들이 꾸준히 섭취하고, 주위 지인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해 출시 1달 만에 완판을 이룬 것이다.
야호맨은 원료 및 기술 공급원 ㈜두한바이오가 세포 실험(In vitro), 동물실험(In vivo), 인체적용실험을 통해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을 받은 원료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신뢰도가 높고, 평소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기로 유명한 배우 정준호를 모델로 발탁하고, 실제 사용자들의 긍정적인 후기가 많아 앞으로 대한민국 중장년층의 남성갱년기 문제 해결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야호맨 관계자는 “추가 생산에 돌입했으며 본사 상담 센터를 통해 구입하는 고객들께는 파격적인 조건의 감사할인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