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조엘 페를리나’와 ‘루체르나’를 착용한 ‘날찾아’ 속 박민영
제이에스티나 ‘조엘 페를리나’와 ‘루체르나’를 착용한 ‘날찾아’ 속 박민영

[비지니스코리아=최문희 기자] 봄 기운이 완연해진 날씨, 설레는 마음으로 봄 패션을 위한 쇼핑을 계획하고 있다면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통해 여성스러운 미모의 절정을 뽐내고 있는 패션 아이콘 박민영의 스타일을 참고해보면 어떨까? 달콤한 봄을 위해 포인트가 되어줄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박민영의 귀걸이에 주목해보자.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로 여성들의 워너비다운 센스있는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박민영은 귀걸이를 통해 그녀의 페미닌한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스타일링해 청초한 느낌을 완성하고 있다.

제이에스티나 조엘 페를리나 귀걸이 16만원, 루체르나 귀걸이 23만원
제이에스티나 조엘 페를리나 귀걸이 16만원, 루체르나 귀걸이 23만원

특히 드롭 스타일로 선보인 제이에스티나의 ‘조엘 페를리나(Joelle Perlina)’와 심플한 포인트로 선보인 제이에스티나 ‘루체르나(Lucerna)’가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조엘 페를리나(Joelle Perlina)’는 모던한 링크 유닛과 모거나이트 핑크 스톤, 화이트 스톤의 믹스매치가 감각적인 주얼리로, 로맨틱한 감성을 한 층 더해주는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며, ‘루체르나(Lucerna)’는 반짝이는 별과 바게트 스톤의 조화가 어우러진 디자인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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