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최문희 기자] 최근 가구와 더불어 인테리어 소품, 생활용품 등을 활용해 집을 꾸미는 ‘홈퍼니싱족’이 늘면서 인테리어 소품의 인기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 추구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힙한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온라인 편집 소품샵 ‘데코라도’가 신규 오픈했다.

사진: [데코라도 제공]
사진: [데코라도 제공]

데코라도는 화병, 인테리어 소품, 주방용품,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라이프스타일 편집 샵이다. 유럽 감성의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이 포인트로 집을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서 힐링 공간으로 확장시킬 수 있는 고객의 더 나은 선택을 돕기 위해 좋은 제품만을 선정하여 소개한다.

데코라도 관계자는 “단순 생활용품을 넘어 인테리어 용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소품들을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다.” 라며, “언제나 고객들의 곁에 자리하고 싶은 소품샵이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데코라도는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더 나은 선택을 고객에게 제시하며 생활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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