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암 산림청 차장(오른쪽)이 24일 헬기를 타고 대구 · 경북 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최 차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이 아직 남아 있다며 고사목 전량 제거 등 소나무를 지키기 위해 방제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사진=산림청 제공) 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24일 헬기를 타고 대구 · 경북 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심준석 contact@businesskorea.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Busines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최병암 산림청 차장(오른쪽)이 24일 헬기를 타고 대구 · 경북 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최 차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이 아직 남아 있다며 고사목 전량 제거 등 소나무를 지키기 위해 방제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사진=산림청 제공) 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24일 헬기를 타고 대구 · 경북 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