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정민희 기자] 의사가 직접 전 성분을 연구개발하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닥터에비던스’가 지난 5일까지 진행한 근거기반 다이어트, 근거기반 쾌변 제품에 대한 사전 주문이 1,400세트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닥터에비던스는 의사로서 섭취 대상 별로 확실한 근거가 있을 때만 제품 개발을 하며, 이 과정에서 최신 연구 결과까지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준인 GMP인증 시설에서만 생산하며, 2중 안전성 검사 체계로 성분 배합 전 원재료 대상으로 1차, 성분 배합 후 2차 중금속ㆍ미생물 검사를 시행한다.

한편 닥터에비던스는 지난 5일 N사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념해, 수익금으로 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 대상 의료물자 기부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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