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업황 부진 속 꾸준한 수익 실현

[비지니스코리아=정민희 기자] 전 세계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주식장에서도 연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주식정보회사 청개구리투자클럽은 지난달 2월 누적수익률을 225.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청개구리투자클럽은 VIP, VVIP서비스를 통해 2월 한달 수익 청산한 종목은 총 19종목이며 누적수익률은 225.3%, 평균 수익률은 11.86%를 달성하였다. 대표 수익청산 종목에는 에코프로비엠 46.78%, 한진칼우 23.08%, SK케미칼(우) 18.5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출처:청개구리투자클럽)

청개구리투자클럽(남성욱 대표)에 따르면 1월 누적수익률에 비해 수익률 감소를 보였지만 225% 수익률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코로나19 관련 종목과 더불어 4.15총선에 대한 정치테마주를 회원분들께 투자 적기에 맞춘 급등 종목을 추천한 성과라고 말했다.

청개구리투자클럽은 불안한 주식시장에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회원들에게 세심한 맞춤관리, 주식정보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여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있다. 안정적인 투자 관리를 위하여 우수한 주식 전문인력 확충 및 인프라 개선 등 프로그램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청개구리투자클럽은 ‘코로나19’에 따른 위험상황 주식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특별반을 꾸려 현재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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