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파고다어학원에서 강의를 해 온 미라클토익 팀이 3월부터 파고다 강남학원에서 강의를 시작한다. 미라클토익은 파고다 부산대 및 서면학원 수강생들 사이에서 인기 강좌로 명성이 자자했다.

강의가 아주 쉽고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1시간의 혼공스터디 시간에도 강사가 직접 참여해 관리해준다. 이처럼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주다 보니, 수강생들 중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목표 점수를 달성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미라클토익은 파고다 강남 토익학원에서 ‘600점, 700점 점수보장반’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미라클토익의 혼공스터디 시간에는 LC와 RC를 하루씩 번갈아 가며 강사가 직접 무료 보충수업을 진행해준다. 매일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복습해주며 관련 기출변형 문제를 풀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를 들어, RC에서 당일 '동사'를 배웠다면 동사 빈출 단어를 암기 후에 관련 기출변형 문제를 풀고, 풀이해주는 식으로 관리한다. 이는 어휘력 상승과 문제적용능력을 동시에 키워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학생들의 점수가 단기에 급상승하는 사례가 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스터디 참여율이 떨어지는 시기마다 강사들이 직접 참여를 독려해준다. 각종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동기부여를 하여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게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스터디 시간 외에도, 매월 정기토익 직전 D-1 특강 및 월 2회 모의고사 진행 후 약점 보완 자료와 함께 개별 상담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개별 1:1 맞춤 피드백이 제공된다.

미라클토익 RC 김세현 강사는 “기초반이라고 이론만 배우고 기출변형 문제를 풀지 않으면 안된다. 이론과 문제풀이를 병행해야만 문제 적용력이 올라간다. 신토익 도입 이후 강화된 어휘문제 조차 일종의 패턴화를 보인다. 선생님들이 직접 해설해주는 스킬 적용과 추가 문제풀이 강의를 반복해 들음으로써 단기에 점수가 급상승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3월 개강을 앞두고 새롭게 토익공부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수험생들이 많다. 지금까지 학원에 다니고 인강도 챙겨 들었지만 토익을 중도에 포기했던 경우나 토익 입문자로 막연한 두려움이 앞서거나, 지금까지 받았던 점수 이상의 고득점을 원하는 경우라면 파고다 강남학원의 인기강좌 미라클토익에서 토익 졸업의 목표를 달성해 볼 수 있다.

파고다 미라클토익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네이버 검색엔진에서 ‘파고다 미라클토익’ 검색을 통해 찾아볼 수 있다. 또는 네이버 카페나 SNS를 통한 수업 관련 상담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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