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정민희 기자]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 영어실력의 향상, 대학진학, 공교육에 대한 부적응 등으로 유학을 고려한다. 자녀를 위한 유학을 고민하는 학부모라면 맛있는 유학은 캐나다 유학을 추천한다. 캐나다 유학을 추천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안전하고 미세먼지 없는 청정국가

겨울을 나타내는 용어가 삼한사온에서 삼한사미라고 변경될 만큼 미세먼지가 국내에서는 기승이다. 하지만 캐나다는 UN이 선정한 세계에서 살기 좋은 나라 1위에 꼽힐 만큼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미국과 같이 총기 소지가 합법적이 나라가 아니어서 학생들이 생활하기에 안전하고 소수 민족에 대해 개방적인 나라여서 유학을 하기에 매우 좋은 나라이다.

우수한 교육환경과 높은 교육 수준

캐나다는 체계적인 교육제도와 투자를 하는 국가로 우수한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캐나다는 약 90개의 종합대학과 250개의 전문대학 및 특수 전공 체계를 잘 갖춘 기술대학 제도가 잘 구비된 나라다. 그래서 학생의 적성과 흥미에 따라 전공 및 학교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 맛있는 유학 캐나다 조기유학 프로그램은 학생의 적성과 흥미에 따라 대학 진학을 할 수 있는 진학지도도 같이 이루어 지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유학생들이 공부하기 좋은 환경

캐나다는 북미식 영어를 사용하고 지역간 발음차이도 거의 없어 유학생들에게 최적의 영어환경을 제공하며 다른 영미권 나라들에 비해 유학생들에게 저렴한 학비로 양질의 교육수준을 제공한다. 유학은 장기로 진행되는 만큼 학생이 원하는 목표를 성취할 때까지의 학비 현지 물가 등도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데 이러한 점에서 캐나다는 최적의 유학 환경을 자랑한다.

엄마의 마음으로 관리하는 유학

외국 생활이 처음인 학생들의 경우 영어가 완성되지 않은 점과 낯선 외국 문화에 대해 스스로 적응하기 쉽지 않고 참가자 대부분이 사춘기와 밀접한 학생들이어서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함께해주는 관리자 선생님(가디언)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스마트폰, 노트북의 규칙적인 사용 및 절제가 어려운 학생의 부모님들은 학생 외국에서 생활하면서 스스로 규칙적인 생활을 하기 어려울까 봐 많은 고민을 하는데, 학생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하는 관리자 선생님이 있는 맛있는 유학 캐나다 밴쿠버 관리형유학 프로그램은 부모님들의 이러한 고민들을 해결해 줄 수 있다.

맛있는유학 캐나다 밴쿠버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은 엄마의 마음으로 학생이 캐나다 현지에서 유학의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학업 및 생활관리가 촘촘히 이루어지며 동시에 학생이 원하는 진로및 진학을 돕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유학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맛있는유학 캐나다 관리형 유학프로그램을 추천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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