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1 (금)
오메가3 고를 시, 'RTG형 오메가3' 원료 및 성분 확인해야
오메가3 고를 시, 'RTG형 오메가3' 원료 및 성분 확인해야
  • 최문희
  • 승인 2020.02.0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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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는 EPA(Eicosapentaenoic acid) 및 DHA(Docosahexaenoic acid)로 구성된 불포화지방산으로, 혈관과 안구 건강에 관여하고 두뇌에 영양을 공급하는 성분이다. 오메가3는 누구에게나 필요하지만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지 않아 반드시 외부로부터 보충이 필요한 영양소다.

식품에는 고등어와 연어, 참치, 호두, 땅콩 등이 있지만 음식만으로 오메가3 하루 권장 섭취량인 500~2,000mg을 충족하기는 어렵다. 실제로 고등어 섭취를 통해 오메가3를 매일 1000mg이상 섭취하고 오메가3효과를 충분히 보려면 하루에 2~3토막씩 지속적으로 섭취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메가3 보충제의 도움을 받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오메가3 영양제를 꾸준히 복용해보려면 우선 올바른 오메가3 복용법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 먼저 오메가3는 기름성분이라는 특성상 속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식사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탄산음료나 이온음료와 함께 먹을 경우 흡수율이 떨어져 반드시 물과 함께 섭취해야 한다.

복용법만큼 중요한 것이 오메가3 고르는 법이다. 오메가3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면서 다양한 종류의 오메가3가 판매되고 있는데, 비슷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성분 등이 다른 제품들이 있어 구매자 입장에서 혼란이 올 수 있다. 따라서 오메가3 제품을 살펴볼 때는 오메가3순위나 오메가3 추천 제품 등에만 얽매이지 않고 제품 정보를 상세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먼저 살펴볼 요소로는 오메가3 지방산의 분자 구조다. 오메가3는 분자 구조 형태에 따라 TG, EE, rTG 세 가지로 분류되는데, 그 중 rTG오메가3는 최신 기술을 적용한 형태 구조를 갖춘 것을 말한다. TG형과 EE형의 단점을 보완해 흡수율과 생체이용률이 높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추출 방식에 대해서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을 추출할 때 과도한 열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열에 약한 오메가3 특성상 추출 과정에서 산화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또 화학 용매를 이용하기도 하는데, 화학 성분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고 남아있을 수 있다. 따라서 인체에 무해한 이산화탄소만을 이용해 저온에서 추출하는 방식인 ‘저온초임계추출’ 방법을 적용한 제품을 선택하길 권장한다.

이밖에도 오메가3는 산화가 쉽게 발생하는 성분이므로 이를 방지할 수 있는 항산화 성분을 포함했는지 알아본다면 더욱 안전한 오메가3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국내 제약사 유유제약 ‘퓨어알티지 오메가3’는 KD파마사의 특허를 받은 저온초임계추출공법을 통해 부드럽게 추출 및 정제된 알티지 오메가3다. 국제 어유 품질 IFOS의 최고 등급인 5 STAR를 받은 소형 어종을 원료로 사용했으며,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 GMP 인증 시설에서 제조된 제품이다. 합성향, 착색료, 합성감미료가 제외된 것은 물론이고 소르비톨,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 HPMC 등 화학 부형제 역시 전혀 첨가하지 않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E를 포함했으며 PTP 개별포장을 적용해 산패를 이중으로 막고 있다는 것도 눈여겨볼 점이다. 또 식물성 캡슐을 이용해 위에 부담이 적고 소화에 용이하다. 목 넘김이 쉽도록 소형 캡슐로 제조했고 레몬오일을 포함해 오메가3 제품 복용 시에 오는 불편함을 최소화한 것 또한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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